728x90
한참 동안 어떻게 블로그를 써야 할지 기준이 잡히지 않아 쓰지를 못했다.
하지만, 이제 무엇이든 써야 할 것 같다.
물론, 계속 책을 읽으면 나를 채우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내가 느낀 것을 표현해야겠지.
내 모토(motto)는 세 가지의 'C'이다.
Chance : 기회
Choice : 선택
Challenge : 도전
나는 앞으로 기회와 선택과 도전을 통해서 이 블로그를 채워 나가려고 한다.
사실 지금도 잘 모르겠다, 하지만 무엇이 중요한 것인가.
쓰고 싶고, 기록하고 싶은 내가 중요한것이지..ㅎㅎ
진행해가면서 여러 가지 시행착오도 많을 것이다.
첫술에 배부르지 않은 것처럼, 여러 가지를 경험해 나가면서 수정해가면서 내 길을 갈 것이다.
블로그를 통해서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다.
내가 하고 싶은 것에 대해서도 최대한 빨리 정리해서 블로그를 작성해야겠다.
혹시 모르지만, 이 하찮은 곳에 찾아오셔서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서도
무엇인가 시작해야 하는데 고민 중이고, 기준을 잡지 못하겠고, 잘 모르겠으면....
저지르세요. 무엇이든 시작하세요.
저도 아직 모르지만, 그러다 보면 길이 보일 것 같아요.
CCC :)